브라우저 춘추전국시대가 아닌 엔진춘추전국시대

어제 구글 크롬 때문에 온 블로그가 떠들썩했고,
저뿐만이 아닌 많은 개발자 및 관심자들이 V8에 상당한 매력과 흥미를 느꼇습니다.
이에 모질라에서 질투(?)를 느꼇는지 바로 TraceMonkey(이하 TM)과 V8을 비교를 해서 올렸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세계 2차 브라우저 대전이 일어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저 포스팅을 보니 브라우저 전쟁도 전쟁이지만 “엔진의 전쟁(Engine War)”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엔진들만 조합하면 새로운 브라우저가 탄생하는 시대가 도래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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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을 잠깐 써보니..

오늘 출근하자 마자 베타를 다운받아 잠깐 써보고..
간략하게 느낀점을 써 볼려합니다.

FF3, IE7, Safari 에 있는 좋고 편한 기능들을 적용하거나 더욱 강화 시켜 적용한 것들이 눈에 띄는군요.

  • 주소 입력창 (FF3) – 더욱 강력해짐
  • 비밀번호 저장 기능 작동방식 (FF3) – 똑같음
  • 탭의 내용들이 썸네일로 표현되어 보여지는 기능 (IE7) – 새탭을 열때 이 기능을 응용하여 사용
  • 선택된 input를 표시해주는 기능 (Safari) – 색상만 틀리고 똑같음
  • 자체적인 Inspector 지원 (Safari) – 비슷함(똑같은거 같음)

그리고 SSB기능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단순하게 SSB만 된다고 하더라도 파격적인데..탭별로 독립적인 프로세스가 되므로 더욱 안정적이죠.(크롬은 멀티프로세스 입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아이콘 만드는 기능은 Gears를 그대로 이용한것 같네요.
(당연한 얘기지만)이것을 보면 크롬은 Gears를 탑재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것은 V8인데 사용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보니..
아직 체감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한데로 Drag&Drop은 정말 부드럽게 잘 되네요

하지만 이것들은 그냥 가벼운 얘기일뿐..
브라우저가 여기까지 진화한것도 놀랍고 경이로운데..앞으로 어디까지 진화할지 무척 궁금합니다.

약 2년전부터 웹OS라는 말을 듣고 그때 당시에는 별 감흥이 없지만..
구글의 행보와 여러 웹의 동향을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크롬Ubiquity같은 것들을 보면서 웹OS의 시대는 이미 2년전에 개막했었던걸 느끼게 됩니다.

오늘 아침 출근해서 duecorda님과 잠깐 얘기를 나웠는데..우스갯소리로 크롬이 브라우저의 끝 보여주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겠죠. 앞으로 더 진화할 브라우저와 그로 인해 편하고 윤택해진 우리들의 삶을 기대해 봅니다.

참고링크

ps > 크롬으로 글을 쓰다가 결국 gg하고 FF3에서 마저 씁니다…
다른 위지윅 에디터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티스토리에서 글을 쓰기는…..

Designoogle.com

http://www.designoogle.com/

Designoogle is a site where you can find design inspiration based on adjectivescharectoristics, colors, etc. Need ideas for texture? Try searching for “rough texture”, looking for great red colored design? Search for “red”.

디자인과 관련된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재미있는 검색사이트 입니다.
검색엔진은 google인데, Google custom search을 사용하고 입습니다.

인용구에 적힌데로 red를 검색해보면 엄청나게 많은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검색을 해보면 CSS 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들 대부분은 CSS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사이트의 title에 CSS가 들어간것 입니다. CSS Gallery 이런느낌이죠.

조금만 사용해보면 인용구처럼 정말로 design inspiration를 find 해준다는걸 느낄 수 있죠.

아래는 제가 “wine”으로 검색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