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ibutor가 10개가 되었다.

2일전에 오픈소스에 PR을 날렸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Merge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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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Github 상단에 Pull Requests가 있는걸 첨 알았다.
맨날 회사 계정으로 접근하고, 회사 Repository만 접근하다보니 몰랐었다.

Screen Shot 2018-03-31 at 11.45.12 AM.png

 

Merge된 PR을 보고있다 문득 상단의 Pull Requests가 생각나서 눌러서 찬찬히 둘러보았다.
크고 유명한곳에 PR을 날린적도 있었고, 심지어 merge도 될번했던것도 2개나 있었는데 2개 모두 Owner가 남긴 코멘트를 늦게 보는 바람에 물건너가버렸다.

그렇게 하나하나 보다가.. 생각보다 Contributor로 된게 많은것 같아 세어보니..
이번에 머지된게 10번째였다!!

이때까지 오픈소스에 총 28개의 PR을 날렸었고, 3개가 오픈상태, 25개가 닫힘상태
25개의 닫힌 PR중 18개가 merged
생각보다 merged되는 확률은 높은것 같으나, 생각보다 PR수가 적어서 놀랐다.
아마 이슈를 남기는것까지 같이 생각해서 PR을 많이 날린줄 알았나보다.

이 정도면 많은건지 적은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적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더 많은 기여를 하고싶다.

어쨋든 10번째 Contributor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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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hub.io를 2주간 써보고

Screen Shot 2016-02-25 at 6.20.54 PM

zenhub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브라우저 확장 기능을 이용해서 Github를 방법(?)하여 칸반보드(Kanban Board)와 번다운(Burn-down)챠트를 제공하는 유료서비스다.
하지만 트라이얼 기간 2주를 제공하기 때문에 zenhub의 기능은 충분히 맛볼 수 있다.

feature-boardburndown-chart

zenhub를 2주간 써보고 그간 느낀 점을 간략하게 장점과 단점으로 나누어 정리하려 한다.

장점

  • 별도의 이전(Migration) 작업 없이 기존의 이슈들이 그대로 칸반보드에 적용된다.
  • 검색 필터들이 복수 선택이 가능해진다.Screen Shot 2016-02-25 at 6.24.50 PM.png
  • 스코어링이 가능하며 기본값으로 피보나치수열이 들어가 있다.
  • 번다운차트가 제공된다.

크게 이 정도 것 같다.
물론 다른 장점도 더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건 zenhub라서 라기보다, 칸반보드의 장점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단점

  • 익스텐션의 한계로 초기 로딩이 좀 느리다.
  • 마찬가지로 종종 먹통이 되거나
  • 레이아웃이 깨질 때가 있다.
    Screen Shot 2016-02-15 at 6.25.20 PM
  • 칸반보드에서 이슈의 코멘트 개수를 확인할 수 없다.
  • 같은 맥락인데 이슈의 activity가 있는지를 알아낼 수 없다.
    Screen Shot 2016-03-02 at 11.22.41 AM
    코멘트가 몇 개나 달렸는지, 내가 놓친 Activity가 있는지를 확인할 길이 없다.
  • 이슈들을 통으로 다른 pipeline으로 옮기는 기능이 없다. (예를 들어 Backlog에 있는 모든 이슈를 Todo로 옮기려고 하면 이슈 하나하나 클릭해서 옮겨야 함. 전체 선택 이딴 거 없음)

결론

  • 디테일한 부분에서 완성도가 떨어진다.
  • github에서 칸반과 번다운만 제공할뿐이다.(번다운은 대체품도 몇몇 있다)
  • 돈 내고 쓰기엔 아직 부족하다.
  • 심지어 가격이 저렴한 편 도 아니다.
  •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더러 있다.
  • 칸반을 별도의 설치 및 추가 비용 없이 체험해본다는 차원이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