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 있습니다.

일본 아사쿠사바시에 있는 일본사무실에 와 있습니다.
급작스럽게 지난주 월요일날 호출받아서
이번주 월요일날 날라왔죠.

인증샷같은거 올려야 하는데..
필카만 가져왔고, 필카로도 한방도 안찍었고..
회사에만 있다보니..;;

음식은 아직까진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날씨는 서울이랑 별반 틀린거 같지 않구요..
아, 아침저녁 더 쌀쌀한것 같습니다.
공기는 서울이랑 비교할바가 안되는거 같고 (서울보다 좋아요)
숙소도 깔끔하고 좁지 않아 맘에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화장실이 한개라는거;; (4명이 거하는중)
그리고 지금 목이 따가운게..아무래도 감기증상이 있는것 같네요 ㅠ,.ㅠ

사무실에 PC가 없어서 맥북(MB062KH/A)을 받았습니다.


OSX적응이야 어려운게 아닌데, 자판 UI가 일어다 보니, 타이핑하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급한 업무가 떨어져서, 손에 익숙한 EditPlus를 쓰기위해 결국 BootCamp로 XP 설치하고..

아무튼, 결국 필요에 의해 키보드를 사로 어제 아키하바라(맞나?)를 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비싼걸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 비싼 키보드는 바로, Filco Majestouch FKB104M(BLACK/US) 이죠!

한국에서 99,000원인데, 940엔9,400엔에 샀으니, 대략 2만원정도 싸게 산것 같네요 ㅎㅎ

흠 쓰다보니, 얘기가 새버렸네요.
3줄요약을 하자면

  1. 회사일로 일본에 급히 출국
  2. 목이 따가운거 빼고는 만족하며 잘 살아가고 있음
  3. 맥북이랑, 키보드 생김

오라이~*

2000년 고등학생 :: C2SOFT 창업
2003년 1월 21일 :: (주)와우넷
2004년 2월 00일 :: (주)미디어봄
2004년 4월 24일 :: (주)소리바다
2006년 3월 26일 :: (주)Ascent Networks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욱 더 멋진 나를 위하여
움직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깐요!!!
그분께서 저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니, 걱정없습니다..!!

화이팅!!

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then you and help you ;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Isaiah 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