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의 시사 돌직구 일베편을 보고..

오늘 새벽에 표창원의 시사돌직구인가? 암튼 재방을 봤다.
주제는 일베에 관한것이었다.

일베란 사이트 자체는 알고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몰랐었는데
와.. 장난 아니다.

디씨도 싫어하는 나에게 일베는;;
방송을 보는 내내 맘이 편치 못했다.

비정상적인것으로 뭉친 군중심리와 이를 자위하는 애정결핍환자들의 기형적인 집합이라는 생각.
분노, 안타까움, 불쌍함등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다.

분명 해우소같은 사이트는 필요하다.
근데 지켜야 할 선이 있는 법이다.

생각해보자.
본인 기분 나쁘다고 옆에 있는 사람을 구타해도 되나?
이런 행위는 분명 정신병이다.

정신병은 치료가 필요하다.
그것이 상담에 의하든, 약물에 의하든, 격리든 간에 말이다.

 

그건 그렇고

이쪽 업계에 일하는 사람으로써.. 분노가 들었다.
비윤리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유저를 끌어모으고, 양산하고..

이런걸 통해서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에 말이다.
돈만 벌 수 있다면 뭐든 해도 된다 이건가?

이런 사이트는 본보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런 일베가 사라진다해도 2,3의 일베가 생길거라고는 생각한다.

그렇다고 그냥 그대로 내비두는건 더욱 말이 안된다 생각한다.

 

ps.

클량, 오유 등등이 연합으로 일베 디도스 공격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걸 막았다는 내용도 방송에 나왔다.

흠.. 배후가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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