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 스크립트 – 다이내믹한 웹 표준

몇일전 차니님께서 번역하신 DOM 스크립트 를 구매하였습니다.

책을 열어 첫페이지부터 읽어나갔습니다.
데이브 시어(csszengarden)의

자바스크립트요? 그거 안 좋아요. 당신도 알다시피 접근성이 개판입니다..
중략..

여는글 부터 재미있더군요😉

정독을 한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 보았죠.

우리나라 웹프로그래머(서버 사이드)의 대부분 JS를 하지만, JS를 Sub-Skill 이라기보다는 Option 으로 여겨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JS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질 필요없이 그때그때 필요한거 검색해서 C&P신공(?)을 발휘하게 되고 JS에 대한 이해는 점점 오리무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사실 저 또한 경력 2~3년차가 되어도 JS에 대한 이해는 별반 차이없고  C&P신공만 날로날로 늘어나더군요🙂
그때 DOM이라는 말은 알았지만, DOM에 대한 이해도는 0이었습니다.
나름대로 공부할려고 해도 국내에 마땅한 도서도 없었고, 인터넷을 뒤져도 자세한 설명은 없고 소스코드만 있을뿐이었죠. 소스코드를 분석해서 공부할려고 해도…(여러분도 아시죠..? 자바스크립트 소스보기가 쉽지가 않은거) 흐름만 이해할뿐, 코드 하나하나의 정확한 해석을 하려면 좌절의 쓴맛을 봤어야 했었죠.

“만약 그때 이 책이 나왔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이 책을 덮는 순간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이 책은 JS를 시작하시려는분, C&P신공만 쓰기가 부끄러우신분, JS가 너무 어렵지만 한번 파보고 싶으신 의지가 있으신 분, 명색이 웹개발자인데 prototype.js나 jQuery같은건 못만들어도 소소한것들은 내 손으로 짤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께 딱 맞는 책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책의 요소요소에 접근성에 대한 배려도 녹아있어서 접근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책을 사실때 주의하실 점은, JS에 대해 “나는 기본기 정도는 가지고 있어”라고 생각드시는 분들은 책의 난이도에 대해 실망할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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