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poor


위 만화와는 그 다지 연관성이 없을것 같은 포스팅이지만,
위 만화를 보고 생각나는것들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자신이 기업과 혹은 상사와 얼마나 잘 조율하느냐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혹은 회사분위기에 다라 틀려지겠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위의 만화에 너무나 공감하거나, 과거의 회상을 떠올리겠죠..

워크홀릭…? 워크홀릭이면 차라리 괜찮죠..
워크홀릭은 본인이 빠져든거니깐요..
하지만, 워킹 푸어는 정말 암울하죠..

뼈 빠지게 일해도 늘 쪼들린다, 두세 가지 직업을 갖고 밤낮으로 뛰는데도 빠듯하다…,
일하는 빈곤층 또는 근로 빈곤층이라고 불리는 ‘워킹 푸어(working poor)’의 생활상이다.

워킹 푸어의 생활상에 대해 시니컬하게 꼬집은 말이 있죠.
“하루 종일 일만해서는 돈 벌 시간이 없다.”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특히 개발쪽은 이게 더욱 심한것 같습니다.
요즘 상황이 많이 좋아진것 같긴 하지만..그래도 여전하다는것이 제 사견입니다.

개발자가 개발과 관련된 업무만 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국내환경은 그렇지 않으니깐요.
(물런, 회사사정에 따라 틀리겠지만요..)

아직까지 많은 업체들이 수당없이 (이유없는)야근을 강요하고 있고, 빡빡한 일정에 밤샘을 해야 하죠.
개인의 삶을 영위할 여유가 없죠.

회사에 일하기 위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 인지..
나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회사에 일을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코카콜라 사장이 몇해전 신년사로 전직원 메일에게 이런 메일을 돌렸었다고 합니다.

인생은 5개의 공을 저글링 하는 거에요,
일, 가족, 친구, 자신의 정열, 일 이라는 다섯가지의 공이죠..
그런데 일 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죠.
실수로 떨어져도 다시 튀어 올라 언제든 다시 저글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공 일, 가족, 친구, 정열은 유리공이에요.
이 공들은 한번 떨어지면 깨지고 맙니다. 다시 이 공을 저글링 할 수 없죠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의 주인이 무엇인지를 꺠달아야 합니다.
일이 고무공이란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직까지 주위에 많은 분들이 일때문에 건강을 망치고, 가족에 소흘하게 되고, 친구와도 연락을 끊게 되고, 자신의 삶에 열정이라 찾아 볼 수 없는..삶의 기력에 지친..무미건조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봅니다.

당당해 지십쇼..!!
뭔가 부당하다면, 상사에게, 회사에게 말을 하세요..!
그래도 변화가 없고, 되려 부당한 대우가 온다면..자신의 능력을 알아주는 회사를 찾아보세요.

부당한 대우가 두려워서 지금처럼 살아가신다구요..?
그럼 평생 그렇게 살아가세요.

삶의 주인은, 회사가 아닙니다. 상사도 아닙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일어나서 한걸음 내딪으세요..
일어날 힘이 기력이 용기가 없으시면, 기어서라도 앞으로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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