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이런 시적이 있었죠..

대략 2003년쯤 사진일꺼에요..
파견갔다오니, 책상이 없더군요..

그래서 박스 펴서 깔고 앉고,
박스에다가 개인놋북 올려놓고..
모니터를 의자의 등받이 삼고..
일했던 추억이..

놋북위에 놓인 돈과 돼지 저금통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던 여직원들이 불쌍하다며 준거에요..(물런 다시 횡령해감 ㅠ,.ㅠ)

저때 난로 안되서 무지 추웠었는데..
열선풍기(?)가 회전하다, 제 쪽으로 오면 얼굴만 뜨거워지고..
돌아가면 다시 춥고..ㅠ,.ㅠ

여기서 아직 한달반치 급여를 못받았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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