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0 12:33
병원 제대로 찾아오신거에요? 궁시렁*22007/09/20 12:33
대략 3일전 퇴근후 집에서 돌아다니다가,
왼발 새끼발까락 바깥쪽 부분이 따끔거리더군요.
가시가 찔린것 같아 열심히 봤는데 잘 보이지도 않더군요.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어제 회사동료한테 얘기했더니
"속에서 곪고, 그 게 혈관타고 심장으로 가면 큰일난다" 며 겁을 주더군요;
당연히 낼름 겁을 집어 먹고 오늘 아침 병원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오늘 영어학원 끝나고 신촌역에서 동교동 삼거리로 걸어가면서 라xx피부과에 들어갔습니다.
제 증상을 설명했더니, 하시는 말씀
"병원 제대로 찾아오신거에요?"
아니 그럼 외과가서 수술할까요?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
"우린 질병피부는 취급 안한다".
대부분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미용이 목적일테니, 피부과 역시 미용을 주로 영업을 하는것은 이해는 합니다만 위의 반응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리고 주변 건물에 있는 연세스x피부과를 갔습니다.
증세를 설명했더니,
"우린 확대경이 없다. 세브란스 병원으로 가라"
하더군요. 걸어서 세브란스까지 갔습니다.
세브란스 5층 피부과에 갔는데, 하시는 말씀
"일반의원 진단서(동의서?)가 없으면 안된다"
아차 싶더군요. 대학병원은 일반의원의 진단서가 있어야만 진료가 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미리 말 좀 해주던가. 아니면 진단서좀 써 주던가..
에휴;;
아무튼 결론은 요즘 피부과는 병원이 아니란걸 직접 체험했다 정도..?
왼발 새끼발까락 바깥쪽 부분이 따끔거리더군요.
가시가 찔린것 같아 열심히 봤는데 잘 보이지도 않더군요.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어제 회사동료한테 얘기했더니
"속에서 곪고, 그 게 혈관타고 심장으로 가면 큰일난다" 며 겁을 주더군요;
당연히 낼름 겁을 집어 먹고 오늘 아침 병원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오늘 영어학원 끝나고 신촌역에서 동교동 삼거리로 걸어가면서 라xx피부과에 들어갔습니다.
제 증상을 설명했더니, 하시는 말씀
"병원 제대로 찾아오신거에요?"
아니 그럼 외과가서 수술할까요?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
"우린 질병피부는 취급 안한다".
대부분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미용이 목적일테니, 피부과 역시 미용을 주로 영업을 하는것은 이해는 합니다만 위의 반응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리고 주변 건물에 있는 연세스x피부과를 갔습니다.
증세를 설명했더니,
"우린 확대경이 없다. 세브란스 병원으로 가라"
하더군요. 걸어서 세브란스까지 갔습니다.
세브란스 5층 피부과에 갔는데, 하시는 말씀
"일반의원 진단서(동의서?)가 없으면 안된다"
아차 싶더군요. 대학병원은 일반의원의 진단서가 있어야만 진료가 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미리 말 좀 해주던가. 아니면 진단서좀 써 주던가..
에휴;;
아무튼 결론은 요즘 피부과는 병원이 아니란걸 직접 체험했다 정도..?
'궁시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악, 북마크 날렸다 (0) | 2007/11/26 |
|---|---|
| 신기한 대화 (4) | 2007/10/01 |
| 병원 제대로 찾아오신거에요? (2) | 2007/09/20 |
| wysiwyg + wysiwym 만들고 있는데 항상 느끼는점.. (6) | 2007/09/18 |
| 저랑 비슷한가요? (0) | 2007/09/04 |
| 저 결혼합니다~ (6) | 2007/08/27 |
